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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교 전설 속으로

남해대교 전설 속으로

최명찬

 

 

그대 남해대교여 전설속에서
영원 하라

거대 웅장하고 늠름 한
수장 으로서 45년동안 남해의 발전과 안위를 지켜온 그대

그대 없이 통통 배 노젖는 나릇배로 오고 가든 시절

그대가 와 주어 봄날의 태양이요 가을날의 수확이였지

그대 디딤돌이 되어 주었고

사랑과 행복을 전해주며 고된줄도 모르고 탈없이

45년동안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며

세계인들을 사로 잡았던 그대

그대 그 자리를 노량대교에 양보하니

그대 그 미덕 또한 높이사

우리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을 것이다

이제 그대 세월이 말해주듯 건강이 노쇠하니

시니어로 새로운 삶을찾아 전설속에서 영원 하리다

남해대교여 영원하라.

 

시인소개

경기도 평택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시인 최명찬(재경 남해향우, 남면 월포 출신·얼굴사진) 향우

 

출처 : 남해시대(http://www.nh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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