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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붉은 주탑과 흙빛 고사리밭길…남해는 기다린다, 그 옛날의 ‘영광’을

남해각 전시실에 걸린 지난 2월 임시 개관한 남해각은 그 순간을 기록했다. 파독 광부 신병윤씨와 간호사 서원숙씨의 사진이 인상적이다. 기록을 읽어본다. 이들은 1971년 독일 루르 지방에서 만나 1974년 결혼했다. 결혼한 지 1년 만에 신씨의 고향 진해로 왔다가 ‘한국에도 현수가 생겼다’는 가족 말을 듣고 부부가 남해대교로 놀러와 사진을 촬영했다. 45년 뒤인 2020년 부부는 똑같은 장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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